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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창수(경희대)〃리바운드 도사〃 25개 최다기록…동국대 코트 휘저어

    경희대 장신센터 이창수(1m96㎝)가 농구 대 잔치사상 리바운드 개인최다기록(25개)을 세웠다. 이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0농구 대잔치 1차 대회 9일째 남자부 D조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2.15 00:00

  • 「슛도사」이충희 4천 점 돌파 1점 남겨

    농구대잔치는 그 동안 스타들의 부침과 더불어 풍성한「기록의 산실」이 돼 왔다. 올 대회를 화려하게 수놓을 각가지 기록들을 모아 보면-. ▲단연 손꼽히는 대기록으로는「슛도사」이충희(

    중앙일보

    1990.11.30 00:00

  • 삼성 정은순 제자리 찾았다

    「왕눈이」정은순(정은순·19·삼성생명)이 서툰 날갯짓이나마 착실히 제 둥지를 찾아가고 있다. 첫 데뷔전(11일·대전)을 실패작으로 그르쳐 팬들에게 적잖은 실망감을 안겼던 정은 19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1.20 00:00

  • 정상서 새해인사|남자 현대전자|여자 삼성생명

    89농구대잔치 1차대회의 남녀부 패권은 현대전자와 삼성생명에 돌아갔다.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일 남자부결승에서 현대전자는 패기의 중앙대를 맞아 전반5분을 남기고 36-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1.03 00:00

  • 김남기 그물 이충희 낚았다

    슛장이 이충희 (이충희)가 이끄는 막강 현대가 기업은행에 무너져 87농구대잔치 개막이래 최대이변이 일어났다. 24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1차대회 11일째 남자부 준준결승에서 지난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2.25 00:00

  • 무패가도 "길목싸움"|팀웍의 국민은 개인기의 동방

    올 시즌 13승을 마크한 국민은행의 연승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. 예선막판에 접어든 86농구대잔치 1차 전의 주말(20일)경기 동방생명-국민은행 대전은 사실상의 여자부 결승전. 국민

    중앙일보

    1986.12.19 00:00

  • 삼성전자 한게임 최다 백19점 기록

    삼성전자가 한 게임 최다득점기록을 세우며 6강의 결승토너먼트진출이 확정됐다. 85 농구대잔치 4일째(19일·수원·광주) 남자부 C조 경기에서 삼성전자는 김현준(김현준·31점) 조동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1.20 00:00

  • 김현준. 박인규 그림같은 슛 폭발

   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한 김현준(45점)과 박인규(30점)쌍포의 복발적인 슛에 힘입어 1차대회에서 부진한 삼성전자가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. 85농구대잔치 2차대회 제2주 이틀째(1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1.18 00:00

  • 신인들 몰라보게 자랐다|남자 허재 득점 2위, 유재학 어시스트 1위|여자 조문주 리바운드 2위, 김용희 수비 1위

    84농구점보시리즈는 1차대회를 끝내고 오는 11일부터 2차대회에 들어간다. 1차대회의 특징은 삼성전자·동방생명의 정상도약과 함께 신인들의 괄목할만한 성장. 중앙대의 김유택 한기범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1.08 00:00

  • 꺽다리콤비 한기점-김유택리바운드37개|중대, 산은 가볍게 제압92-80

    장신군단 중앙대는 한기범(한기범·2m7cm)김유택(김유택·1m97cm)꺽다리 콤비가 위력을 발휘, 점보시리즈한게임 팀최다 리바운드기록을 세웠다. 올시즌 5관왕에다 27연승으로 대학

    중앙일보

    1984.12.10 00:00

  • 팀최다…리바운드56

    삼성전자가 56개의 팀최다리바운드 기록을 세우며 국민대를 93-68로 일축한 반면 현대는 한국은에 곤욕을 치른끝에 77-72로 이겼다.(3일·장충체) 또 여자부에선 태평양화학이 외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2.04 00:00

  • 삼선전자 거뜬히 4강에

    국가대표급선수를 9명이나 포용하고있는 호화멤버의 삼성전자가 파죽의 4연승으로 남자부에서 4강이 겨루는 준결승에 제일먼저 뛰어올랐다. 장소를 장충체육관으로 옮겨 제3주경기에 돌입한

    중앙일보

    1983.12.17 00:00

  • 「장신맞설 전술」시급하다

    지난 B일부터 7개국 8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83서울국제초청 남자농구대회의 패권은 예상대로 신장과 기량이 월등한 미국대학선발팀에 돌아갔다. 미국대학선발은 24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7.25 00:00

  • 올해 스포츠계 「스타 탄생」 국내외 대회를 빛낸 얼굴들

    올해 스포츠계는 예년에 비해 유난히도 많은 스타들이 탄생, 수많은 팬들의 찬탄과 갈채를 모으고 있다. 이 같은 스타플레이어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한국 스포츠는 세계 곳곳에서 코리아의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7.27 00:00

  • 농구 득점기계「체임벌린」|14년간 31, 419점 올려…1「게임」에 100점도

    미국「프로」농구에서 「윌트·체임벌린」은 가히 신화적 존재로 불리고 있다. 「기네스·북」에 올라있는 그의 기록만도 무려 30개를 넘고 있다. 신이 농구를 위해 이 지상에 내려보낸 「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1.29 00:00